걷기왕
산후조리가 고민이신거죠? 둘째 정도 되면 미역국만 끓여주심 되지 않을까요? 저는 엄마가 끓여놓은 미역국 제가 시간맞춰 데워먹었어요 큰애들 보는것도 힘든데 밥정도는 제가 차려먹었어요
딸아이가 둘째아가를 곧 출산해요
연년생이라 걱정이 많아요..
그런데 저도 지금 직장다녀서
큰애는 연가를 내고 봐줘기로
했는데 ..
산후조리원 들어가면 좋은데
큰애랑 그럼 너무 오래
떨어져잇어야한다고
일주일만 병원에 있다가
퇴원한다고하네요ㅠ
여름이라 에어컨 바람도 쐬며안좋을텐데
이런저런 걱정과 고민이 많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