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딸잣대라는게 참 상대적이예요 혼자일때는 정도에 미치는지 못미치는지 판가름이 안되는데 둘이상이 되면 이정도가 지나친건지 허술한건지가 표면화되잖아요 계획성이 지나친건지 부족한건지 딱어느정도가 적당하다라는 기준은 없는거고.. 상황에따라 계획했을때의 만족감 무계획인데 의외의성과~~받아들이기에따라 다른듯 맘 상하지 않는 선에서 절충하는것이 최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