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아이들이 크고 나니
옛사진을 보게 됩니다.
저는 잘 키웠다고 생각을 했는데 모르겠어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요.
그래도 마음 한곳에 미련이 남네요
옛날을 그리워하면 나이가 먹은거라고 하더라구요.. 잘 키웟을겁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아이들이점점 커갈수록허전함마음이들죠ㅠ 요즘저도그래요ㅜㅜ
저도 그러네요 ㅎ ㅎ 아이들이 정말 너무 빨리 커네요
저는 아직 아이가 어려 크기만을 바라고 있는데... 크면 또 이런 고민이 생기겠지요ㅠㅠ
자식 잘 키우기 정말 쉽지 않은 거 같애요. 저는 사춘기 아들들 때문에 못키웠다 싶어요. 인생의 최대의 좌절이네요.
아이들이 커서 허전해져서 그러신가봐요. 저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생각 많이 드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