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까운 가족이 다단계를 시작했는데요. 가입하라고 권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해주겠다 했는데 이게 판매자로 가입해야 하는 거더라구요. 저는 그런쪽에 1도 관심이 없고 심지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
지인이면 손절하는데 가족으로 엮인 사이다보니 쉽지가 않네요. 심지어 꿈에도 나와요 ㅜㅜ
단호하게 말씀드리는게 낮다고 봐요. 가입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가입후 활동을 권류 받게 되더라구요.
안한다고 딱쌀라말하세요 그게좋을듯요
단호하게 싫다고 거절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는 친한 친구 아님 시댁 형님 시누 등등 하고 있어 그 라인 밑에 있다고 한네요
그래도 아닌거는 확실하게 의사표명 하는게좋은거같아요.!!!
하.. 지인이면 손절이라도 할텐데 가족이라니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ㅜㅠ
가족이라고 아닌건 아닌거지요 다단계는 시작하지 않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단호하게말하세요!!저도 친척중에 그런분있는데그분권유로했다가 아니다싶어그만뒀어요
요새도 다단계 강요하는분이 계시군요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가족이라고 해주고 그러면 안되는것 같네요
가족이라도 해주면 안될일이 있어요 서운함은 잠깐이지만 나중에 잘못된일이 생기면 남남이 됩니다 강하게 말하세요
아니이런!! 가족간에 다단계라뇨 안그래도 다단계가 않좋다던데... 가족한테는 권유조차 말아야죠..ㅜㅜ
요즘 주변에 다단계 하시는 분이 많아서 좀 피곤해요. 거절하는것도 한 두번이지..... 단호하게 얘기했더니 연락도 없더라구요. 그렇게 또 인간관계 정리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