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가정들이 있다보니 바쁘게 살다보면 점점 만나는 시간도 줄고 통화도 안하게 되네요.
또 모임행사때나 만나게 되면 서로의 일에 간섭하게 되고 끝은 다투게 되고.....
가족 모두가 다 잘 살면 좋은데 각자 삶의 유지도 다르니.....,가족관계는 생활의 차이가 날수록 더 힘드네요.
마자요 그런것같아요~~~~ 전화는물론 큰 행사 아니고서야~~잘 안모이게되더라고요~~~또 저도 바쁘고 ㅜㅜ 삶이 그렇케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