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돌아가시고부터 엄마하고 사이가
안좋아요 딸들보다 엄마형제들 더 의지하고
딸들한테 무조건 대우 받으려고 하고 믿지는
않고 그래서 미울때가 많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결혼전까지 안좋았어요~~~ 연락도 끊은적이있고~~~결혼후에 애기낳코~~ 키우다보니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게되더리고요~~^^
그래도 어머니가 기댈수 있는 자매분들이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적당한 거리두면서 지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