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요오
날이 갈수록 한군데씩 점점 더 아프다고 하시네요.... 저도 그래서 시간날때마다 당일치기라도 어딜 다녀오려고 하고 있어요
ㄴㅏ이는 저 혼자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젊을것만 같던 부모님이 요즘들어 나이드신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좀 속상하네요ㅎ 체력도 옛날같지 않고 조금씩 아프기도 하시고 .. 지인 부모님들 보면 크게 아프신 분들도 계셔서 걱정이 많습니다.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함께 여행도 많이 다녀야 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