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마인드키 고민상담소

시댁 부모님과 친정 아빠는 하늘나라가 가신지 꽤 되었습니다. 친정 엄마만 살아계시는데..

팔순이 넘으시다보니 안아픈 곳이 없습니다.

엄마에 비해 아주 젊은 저도 골골한데..친정 엄마의 아픔은 얼마나 심할까 싶은게 요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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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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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블리yu
    그러게요.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될 일이라는 게 참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