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모시고 퇴원하신지 3주만에
첫 외식했어요.
고관절 수술하시고 4주만에 퇴원하셔서
차에도 타기 힘드셨는데
오늘 차에도 조금만 부축하니 잘 타셨어요.
집 근처 숯불돼지갈비 단골식당에 갔어요.
모처럼 만에 외식하니 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