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을 보다 저의 자녀처럼 직장 상사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상사분들, 상사인만큼 너그러움과 좋은 마음 부탁드려요ㅠ 물론 좋으신 분들도 많은거 압니다. 자기기분 안좋은일 있으면 내 자녀에게 풀고, 언어로 마음의 상처를 주는 등 꼭 때리는 것만이 폭력이 아니고 언어도 큰 폭력이라는 사실을 그 상사가 알면 좋겠네요. 힘들고 우울해 하는 자녀로 인해 속상하고 응원과 격려 밖에 못하는 제가 고민이네요 ㅠㅠ
글들을 보다 저의 자녀처럼 직장 상사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상사분들, 상사인만큼 너그러움과 좋은 마음 부탁드려요ㅠ 물론 좋으신 분들도 많은거 압니다. 자기기분 안좋은일 있으면 내 자녀에게 풀고, 언어로 마음의 상처를 주는 등 꼭 때리는 것만이 폭력이 아니고 언어도 큰 폭력이라는 사실을 그 상사가 알면 좋겠네요. 힘들고 우울해 하는 자녀로 인해 속상하고 응원과 격려 밖에 못하는 제가 고민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