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건강에 대한 고민

아들의 건강이 안좋아지고 있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얼마전부터 아들의 건강상태가 안좋은 것이 느껴졌는데...아무리 얘기를 해도 병원을 가질 않았습니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억지로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병이 있더군요...

 

완치가 어려운 병이라 머리가 띵해졌습니다..

 

같이 얘기하고 치료를 위해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얘기했는데....그래도 가볍지 않은 몸상태에 머리가 아파지더군요...

 

어떻게 이 병을 관리할지...너무 답답하고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