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치매가 있으신데 큰언니가 병간호를 하고 있어요 저희 자매들은 언니가 힘들어해서 엄마를 요양원에 모시자고 해도 언니는 안된다고만하네요. 언니가 고맙지만 언니몸도 안 좋은지라 걱정도 되고.언니를 많이 도와주지만 힘들어할때는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치매가 있으신데 큰언니가 병간호를 하고 있어요 저희 자매들은 언니가 힘들어해서 엄마를 요양원에 모시자고 해도 언니는 안된다고만하네요. 언니가 고맙지만 언니몸도 안 좋은지라 걱정도 되고.언니를 많이 도와주지만 힘들어할때는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