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말로만 듣던 사춘기 아이가 저희 집에도 있네요. 저는 어릴적에 사춘기 없었거든요. 물론 시골에서 자랐고 받아주는 어른도 없고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속에 그런거 따위 올 여유도 없는 상태였지만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다 걸리나봅니다.
아주 사춘기 지긋지긋하네요. 아주 사춘기 오면 그 핑겨대고 자기들이 왕이군요.
이거 계속 오냐오냐 해 줘야만 하나요?
말을 걸어도 대답도 안 하고 무시하 듯 하는 거 꼴보기 싫어서 힘들어 죽겠네요.
와~ 말로만 듣던 사춘기 아이가 저희 집에도 있네요. 저는 어릴적에 사춘기 없었거든요. 물론 시골에서 자랐고 받아주는 어른도 없고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속에 그런거 따위 올 여유도 없는 상태였지만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다 걸리나봅니다.
아주 사춘기 지긋지긋하네요. 아주 사춘기 오면 그 핑겨대고 자기들이 왕이군요.
이거 계속 오냐오냐 해 줘야만 하나요?
말을 걸어도 대답도 안 하고 무시하 듯 하는 거 꼴보기 싫어서 힘들어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