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가사분담이 전혀 안돼요
밥먹은후 반찬 그릇조차 그냥 있어요
한번은 짜증이나서 그냥 두었는데 1시간이 넘도록 식탁에 방치... 여름에 이틀을 그렇게 두니 나물이 쉬어서 버렸어요
이제 결혼한지 많이 같이 지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또 서럽다고 느껴질때가 있더라구요
어차피 안바뀌니 그냥 여러분들 토닥임이라고 받고 싶네요
남편과의 가사분담이 전혀 안돼요
밥먹은후 반찬 그릇조차 그냥 있어요
한번은 짜증이나서 그냥 두었는데 1시간이 넘도록 식탁에 방치... 여름에 이틀을 그렇게 두니 나물이 쉬어서 버렸어요
이제 결혼한지 많이 같이 지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또 서럽다고 느껴질때가 있더라구요
어차피 안바뀌니 그냥 여러분들 토닥임이라고 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