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이고요.
결혼 20년 되어가고요.
집에 대딩, 중딩 두 딸이 있는데요.
큰애는 이제 머리가 커서 아빠를 이해하려 하는데요.
둘째는 중이병이 와서 그런지 엄마하고 이야기 하는데 저랑은 얘기 잘 안해요.
아가때 아빠만 졸졸 따라다니던 막내딸 보고 싶어요.
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이고요.
결혼 20년 되어가고요.
집에 대딩, 중딩 두 딸이 있는데요.
큰애는 이제 머리가 커서 아빠를 이해하려 하는데요.
둘째는 중이병이 와서 그런지 엄마하고 이야기 하는데 저랑은 얘기 잘 안해요.
아가때 아빠만 졸졸 따라다니던 막내딸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