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말수도 적고 바깥일만 하는 전형적인
보수적인 남자이고 저는 감정적이고 눈물도
많고 애정과 대화를 갈구하는 사람이랍니다.
이렇게 성격이 정반대이다보니 한편으론
이해를 하면서도 섭섭하니 자꾸 제 말투가
떽떽거리게 되고 이런게 반복되니 분명
싸우는건 아닌데 항상 언성이 높아져요..
아이들도 왜 자꾸 싸우냐고하고ㅠㅠ
너무 속상하네요
남편은 말수도 적고 바깥일만 하는 전형적인
보수적인 남자이고 저는 감정적이고 눈물도
많고 애정과 대화를 갈구하는 사람이랍니다.
이렇게 성격이 정반대이다보니 한편으론
이해를 하면서도 섭섭하니 자꾸 제 말투가
떽떽거리게 되고 이런게 반복되니 분명
싸우는건 아닌데 항상 언성이 높아져요..
아이들도 왜 자꾸 싸우냐고하고ㅠㅠ
너무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