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아들과 주기적으로 갈등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냥 큰 의미없이 하는 소리인 것 같지만 자꾸 아들이 하는 말에 서운하고 마음에 남습니다. 철이 아직 안 든것인지 며느리와 있었던 일을 전달하는 아들이 안타깝고 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요즘 들어 아들과 주기적으로 갈등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냥 큰 의미없이 하는 소리인 것 같지만 자꾸 아들이 하는 말에 서운하고 마음에 남습니다. 철이 아직 안 든것인지 며느리와 있었던 일을 전달하는 아들이 안타깝고 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