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서로의 삶에 집중하다 보니
점점 교류가 사라지는 것 같아요
교류가 적어지다 보니 대화도 줄어들고
이해관계가 좁혀지지 않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