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적부터 가족들이 원하는대로 공부도 잘햇고 말도 잘듣는 반항한번 하지않은 그런 아이엿습니다..그게 잘못된건지 성인이 된 지금은 더 많은걸 바라며 오로지 저에게만 의지하는것 같아 심적으로 부담이되는것같아요...가족이라 당연히 이해하는거라 생각하고 다 맞춰주고는 잇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