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고민-화합?

아빠는 남같고, 엄마는 아빠로 인해 집안 가세가 기울었다고 과거일을 지금도 한탄을 하시네요.

이미 지난 일이라고 말씀드려도 그 때 뿐이고.. 가족끼리 외식을 해본 적은 있지만, 그것도 좋게 끝나진 않았어요. 아빠에게 애정이 없는데, 동생은 그러면 안된다고 하지만, 저도 알고있지만... 뜻대로 되지않고 매번 툴툴거리기 일쑤입니다. 

좀처럼 쉽게 풀리지 않을 문제라 여기에 하소연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