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력이 생긴걸까봐 걱정되네요

가족 중에 암으로 돌아가신 분이 두분이 계세요

암의 종류는 달랐지만 두분다 발병 하신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아

돌아가신거라 다들 경황없이 보내드렸어요

그러고나니 이게 가족력이 생긴건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건강은 내 마음처럼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더 건강하게 먹고 움직이고 검진도 더 잘 챙겨 받으려고 해요

가족력도 무시할 수 없다하니 미리미리 잘 챙겨야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