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과 저는 사이가 무척좋아요. 그런데 최근 남편 가족때문에 고민되는일이 있어요 .외국에서 실던 동생이 한국에 오면서 시작되었어요.. 한국으로 오면서 부딪치는 일입니다. 시부모님들이 동생을 자꾸 챙겨주길 바랍니다. 집에 자주 와달라하시고 심부름을 시켜요.. 먹는것고 해달라하시고 같이 어울리면서 쇼핑도 하라하시고 저와는 성격도 다르고 생각도 달라서 참 애매해요 억지로 친해지는게맞는건지 어렵네요 ..
저희 남편과 저는 사이가 무척좋아요. 그런데 최근 남편 가족때문에 고민되는일이 있어요 .외국에서 실던 동생이 한국에 오면서 시작되었어요.. 한국으로 오면서 부딪치는 일입니다. 시부모님들이 동생을 자꾸 챙겨주길 바랍니다. 집에 자주 와달라하시고 심부름을 시켜요.. 먹는것고 해달라하시고 같이 어울리면서 쇼핑도 하라하시고 저와는 성격도 다르고 생각도 달라서 참 애매해요 억지로 친해지는게맞는건지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