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시어머니 생신날 시누이와 심하게 다투고 2년째 인연을 끊고 살고 있습니다.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는데... 신랑 눈치가보여 시누이가 집에를 오지 못하고 있어요. 어떻게 화해를 시켜줘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둘다 성격이 똑같아서 누구하나 먼저 사과를 할 생각이 없는듯합니다.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신랑이 시어머니 생신날 시누이와 심하게 다투고 2년째 인연을 끊고 살고 있습니다.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는데... 신랑 눈치가보여 시누이가 집에를 오지 못하고 있어요. 어떻게 화해를 시켜줘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둘다 성격이 똑같아서 누구하나 먼저 사과를 할 생각이 없는듯합니다.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