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고민)언제나 나의 편인 가족은 없네요.

울집 신랑은 항상 남의편이네요.

왜 남편이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누구랑 다투어도 항상 상대방 편만 들고

저보고 잘못했다고 하니 짜증나요.

항상 자기말이 옳다는 사고방식도 싫어요.

무조건 제생각은 틀렸고 자기만 옳다니 대화하기도 짜증나요.

이젠 같이있어도 대화가 없어요.

말하면 싸우니 말도 걸기 싫으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