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족들의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아요 저는 10대 학생인데요 엄마아빠 건강에 대해 정말 많이 걱정해요 엄마아빠가 언제 제 곁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걱정도 많고 행복하고 건강하시면 좋겠는데 제가 그렇게 해드리지 못하는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엄마아빠한테 잘 해드려야겠다 생각하는데 그렇게 안되고.. 저도 사춘기 중2병으로 엄청 예민해서 그런지 정말 저도 저를 모르겠고 어떻게 잘해드릴지도 모르겠어요..
요즘 가족들의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아요 저는 10대 학생인데요 엄마아빠 건강에 대해 정말 많이 걱정해요 엄마아빠가 언제 제 곁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걱정도 많고 행복하고 건강하시면 좋겠는데 제가 그렇게 해드리지 못하는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엄마아빠한테 잘 해드려야겠다 생각하는데 그렇게 안되고.. 저도 사춘기 중2병으로 엄청 예민해서 그런지 정말 저도 저를 모르겠고 어떻게 잘해드릴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