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고1 일 올라간 딸아이를 두고 있습니다..사춘기를 약하게 보내고 지금 대신 엄청 예민해요..뭘 물어 보아도 시큰둥하고 자세히 알려 주지 않네요ㅠㅠ친구들 관계는 엄청 좋은데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마음이 무척 서럽네요..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자기 위안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고1 일 올라간 딸아이를 두고 있습니다..사춘기를 약하게 보내고 지금 대신 엄청 예민해요..뭘 물어 보아도 시큰둥하고 자세히 알려 주지 않네요ㅠㅠ친구들 관계는 엄청 좋은데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마음이 무척 서럽네요..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자기 위안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