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너무 잘 쓰는 딸

자식이지만 어렵고,  스트레스를 받네요 ㅠㅠ

요즘 핫 하다는 MZ세대의  딸을 키우고 있어요.

옷,  먹는 음식 다이어트, 필라데스 ,  공부는 스터디카페 등등  뒷바라지가  버겁습니다.

 

세대 차이이고,  성향 차이겠죠.

잠잠 하고자  하는 저,  요즘 트렌드를 따라 살아가는 딸  

 

정서적인 부분에서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산다는게  서로에게  버겁습니다.

 

돈도  시대의  흐름 따라서 너무 잘 써서  이 부분도 힘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