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동생이 너무 시끄럽고 싫습니다 갑자기 노래를 부르는데 목소리가 너무 이상합니다 고음도 안되는데 억지로 부르고 있네요 조용히 하라고 해도 제말을 듣지 않습니다 옷도 제옷도 욕심을 냅니다 몰래 가져가서 입고 돌려주지 않습니다 내옷 좀 가져가지 마라 제발 엄마에게 사달라고 해라 좀 부탁이다
사춘기 동생이 너무 시끄럽고 싫습니다 갑자기 노래를 부르는데 목소리가 너무 이상합니다 고음도 안되는데 억지로 부르고 있네요 조용히 하라고 해도 제말을 듣지 않습니다 옷도 제옷도 욕심을 냅니다 몰래 가져가서 입고 돌려주지 않습니다 내옷 좀 가져가지 마라 제발 엄마에게 사달라고 해라 좀 부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