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동생들한테 서운해서 한달째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
첫 조카 중학교 입학했는데 딱히 뭐 해준것도 없고
시댁은 다들 용돈도 주고 필요한거 사주고 그랬는데
친정식구들은 말로만 축하한다고 그러고
별거아닐수도 있는데 은근히 서운하네요
언니랑 동생들한테 서운해서 한달째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
첫 조카 중학교 입학했는데 딱히 뭐 해준것도 없고
시댁은 다들 용돈도 주고 필요한거 사주고 그랬는데
친정식구들은 말로만 축하한다고 그러고
별거아닐수도 있는데 은근히 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