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같은 나의가족 막내고모

어린 나이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못받고 지낼때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막내고모는 엄마처럼 절 보살펴주고 항상 걱정해주고 본인의 가족처럼 신경써주고 기쁜일은 함께 기뻐해주며 지낸답니다  매번 느끼지만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가족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