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저한테 딱 붙어서 안 떨어지던 딸래미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시크해지더니 이제는 대화가 잘 안되고 자주 싸우게 되네요. 어릴때 너무 잘 지내서 그런지 마음이 많이 허하고 서운하네요. 언제쯤 다시 친하게 지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렸을때는 저한테 딱 붙어서 안 떨어지던 딸래미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시크해지더니 이제는 대화가 잘 안되고 자주 싸우게 되네요. 어릴때 너무 잘 지내서 그런지 마음이 많이 허하고 서운하네요. 언제쯤 다시 친하게 지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