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케어하기 힘드네요. 다른분도 마찬가지이지만요.
벌써 91세이신데 요즘은 걷기도 힘들어 하세요. 직장생활을 하고 집에 와서 집안일도 하고 사실 아프지 않고 쓰러지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에요. 형제들도 가끔 어머니를 뵈러 오기는 하지만 부모님 케어하는 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요. 너무 힘드네요.
부모님 케어하기 힘드네요. 다른분도 마찬가지이지만요.
벌써 91세이신데 요즘은 걷기도 힘들어 하세요. 직장생활을 하고 집에 와서 집안일도 하고 사실 아프지 않고 쓰러지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에요. 형제들도 가끔 어머니를 뵈러 오기는 하지만 부모님 케어하는 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요.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