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말이 많이 의지도되고 편할때도
있지만 어려울때도 생기더라구요
부담도되고요... 자기일에 고집을 부려 쉬운길을 알려줘도 꼭 어럽고 힘든길을 가려고해서 말도 안듣고 속상한일이 많아집니다 나이를 먹어도 철드는건 아닌것같아요 언제쯤 부모의마음을 알까요...
가족이란 말이 많이 의지도되고 편할때도
있지만 어려울때도 생기더라구요
부담도되고요... 자기일에 고집을 부려 쉬운길을 알려줘도 꼭 어럽고 힘든길을 가려고해서 말도 안듣고 속상한일이 많아집니다 나이를 먹어도 철드는건 아닌것같아요 언제쯤 부모의마음을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