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부모님 연세가 있다보니 여기저기 아픈곳이 많아지네요. 병원 모시고 다니다보니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아프다는 말을 들어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평생 고생만하셨는데  ~  조금이라도 걸어다니실때

가까운곳이라도 가족여행도 다니면서 추억을 만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