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가 들어온지 13년이나 지났는데
아직 사이가 서먹서먹해요
자주 보지 않은 것도 있지만
동갑에다가 시댁일이라면 불만을 많이 말해서 인지
대화하기도 불편해요
그래서 따로 연락도 잘 안하고
전화보단 문자로 주로 대화하는 편이에요
가깝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없는데
이렇게 지내는 것도 마음은 편하지 않아요
올케가 들어온지 13년이나 지났는데
아직 사이가 서먹서먹해요
자주 보지 않은 것도 있지만
동갑에다가 시댁일이라면 불만을 많이 말해서 인지
대화하기도 불편해요
그래서 따로 연락도 잘 안하고
전화보단 문자로 주로 대화하는 편이에요
가깝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없는데
이렇게 지내는 것도 마음은 편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