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이라는 주제로 고민상담을 올리고들 계신데
시간날때마다 몇개씩 열어보면 왜케 다들 사는게 힘든지....
사람사는게 다 거기거 거기인데
유독 힘드신 분도 계시고 ㅠㅠㅠ
다들 힘내시고 기운내시길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