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자랄때 부터 밖에 나가 친구들이나 지인들과는 서스럼없이 무슨 대화든 잘하는데 집에만 오면 형제나 부모들간에 거의 대화가 없네요. 나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가족도 마찬가지고 고쳐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잘 안되고 이제 자식들하고도 그러니 걱정이네요.
어려서 자랄때 부터 밖에 나가 친구들이나 지인들과는 서스럼없이 무슨 대화든 잘하는데 집에만 오면 형제나 부모들간에 거의 대화가 없네요. 나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가족도 마찬가지고 고쳐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잘 안되고 이제 자식들하고도 그러니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