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고민

혼자계신 엄마의 건강이 염려되어 자주

찾아뵙고 전화도 하려고 합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

'고장난 벽시계' 처럼 엄마의 시간은

멈춰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