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family/32563037
혼자계신 엄마의 건강이 염려되어 자주
찾아뵙고 전화도 하려고 합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
'고장난 벽시계' 처럼 엄마의 시간은
멈춰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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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TOR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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