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미래가 넘 걱정이네요

요즘 정말 취업하기 힘들죠

아들이 대학생인데  시험을 치고 합격해야 군대를 가는데 걱정이네요

열심히 한다고 해도 바늘 구멍인 시험을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네요

백세시대라지만 다 때가 있는데 목표를 이루지 못 하면 달리 할게 없을듯하니 ~~~

아들을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제  마음이 그냥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