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구성원 중 저와 안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함께 있으면 짜증나고 그 사람의 모든 말과 행동이 싫습니다.
분가를 하고 싶지만 여건 상 불가능 하기도 합니다.
몸이 멀어지면 조금 더 괜찮아질까 싶은데 그렇게 할 수도 없으니 상황이 더 악화되는 것 같습니다.
가족인데 이런 마음을 가지는 제가 잘못된 거 겠죠?
심리적으로 해결될 기미가 안보이니 마음도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가족 구성원 중 저와 안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함께 있으면 짜증나고 그 사람의 모든 말과 행동이 싫습니다.
분가를 하고 싶지만 여건 상 불가능 하기도 합니다.
몸이 멀어지면 조금 더 괜찮아질까 싶은데 그렇게 할 수도 없으니 상황이 더 악화되는 것 같습니다.
가족인데 이런 마음을 가지는 제가 잘못된 거 겠죠?
심리적으로 해결될 기미가 안보이니 마음도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