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ㅠ

1년전  친정어마가 요양병원 에서 돌아가시고  제가직접모시지못한 죄책감으로  형제들과 잔은언쟁으로  걸굴은 언니랑 사이가벌어젔습니다 그걸본 신랑이 그러지마라고 화해자리를 만들어주는데 너무 오래된 일이라 어색하고 그것때문에 스트레스가 최고조입니다 멀해도  머리속을 떠나지않아요  고민합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