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도 서로 성향이 다르네요ㅠㅠ
난 멀리 나가지는 못해도 가까운 곳이라도 가서 산책하는 것을 좋아라 하는데 나머지 가족들은 편안한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하네요~
지금은 집에 있고 싶다하면 굳이 같이 가지는 않고, 가끔 엉덩이 무거운 가족들을 움직여 괜찮타 싶은 곳 추천해서 한번씩만(1년에 한번정도) 같이 다녀옵니다.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족이라도 서로 성향이 다르네요ㅠㅠ
난 멀리 나가지는 못해도 가까운 곳이라도 가서 산책하는 것을 좋아라 하는데 나머지 가족들은 편안한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하네요~
지금은 집에 있고 싶다하면 굳이 같이 가지는 않고, 가끔 엉덩이 무거운 가족들을 움직여 괜찮타 싶은 곳 추천해서 한번씩만(1년에 한번정도) 같이 다녀옵니다.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