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고민) 취미 관여

제가 어릴 적부터 다양한 활동들을 즐기는 것을 좋아했고 곧잘 잘 따라하는 능력이 되어서 단번에 흥미를 느끼고 굳이 비교하자면 못 한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었네요. 물론 관심이 없는 것은 도전을 해보지도 않았으니 가능했던 일이지만요. 이러한 제가 지금까지도 여러가지를 눈여겨 보고 시도하는데 가족들은 시간이 아깝다는 얘기를 많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