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고.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는 말처럼 건강이 중요하다는 말이겠죠.
얼마전 동생이 건강검진을 받고나서,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을 받았어요. 갑상선은 완치가 거의 없고
약도 평생 먹어야 한다는데 걱정입니다.
동생도 갑상선 때문에 살도 찌고 또 운동하는거에 비해 빠지지 않으니 스트레스 받는거 같은데, 어떻게 도와줘야할 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