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형제중 어쩌다보니 저만 남게 되었어요.
형제들이 많다가 저만 남게되다보니
부모님의 모든 문제들을 제가 해결해야하네요.
연세도 80대 중반이라 제손과 보살핌이
그 어느때 보다 많아지고요.
지금이 시작일텐데..
앞으로 이런일들을 어떻게 슬기롭게 헤쳐나갈지
고민입니다ㅠㅠ
3형제중 어쩌다보니 저만 남게 되었어요.
형제들이 많다가 저만 남게되다보니
부모님의 모든 문제들을 제가 해결해야하네요.
연세도 80대 중반이라 제손과 보살핌이
그 어느때 보다 많아지고요.
지금이 시작일텐데..
앞으로 이런일들을 어떻게 슬기롭게 헤쳐나갈지
고민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