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중에 특히 엄마랑 성격차이로 고민이 있어요. 엄마가 성격이 자기중심적이다 보니까 부딪힐 때가 많아요. 상대방이 본인 기분에 맞춰줘야 된다고 생각하고 상대방 입장 생각하는 성격이 아니에요. 그리고 성격이 일관성이 없고 지나치게 즉흥적이고 이랬다 저랬다 하다보니까 옆에 있으면 당황스러울때가 있어요.
가족들 중에 특히 엄마랑 성격차이로 고민이 있어요. 엄마가 성격이 자기중심적이다 보니까 부딪힐 때가 많아요. 상대방이 본인 기분에 맞춰줘야 된다고 생각하고 상대방 입장 생각하는 성격이 아니에요. 그리고 성격이 일관성이 없고 지나치게 즉흥적이고 이랬다 저랬다 하다보니까 옆에 있으면 당황스러울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