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서는 바른생활,예의바른 어린이입니다
남편이 조금만 얘기하면 바로 실행에 옮기는데 문제는 제가 훈육을 하거나 여러번 반복해서 얘기를 하면 듣는척도 안하거나 대들면서 짜증을 내요
제가 만만하다 생각이 드는걸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