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부터 부쩍 약해지신 부모님 두분 멀리계셔서 맘이 편치않다. 안부전화만으로 자주연락드리지만 청력도 약해져서 대화에도 한계가 있다. 두분이 함꼐 계셔서 고마운 마음뿐이다. 영양제와 먹을거리들을 주문해드리는 것으로 부족하지만 맘을 다하려한다.
2년전부터 부쩍 약해지신 부모님 두분 멀리계셔서 맘이 편치않다. 안부전화만으로 자주연락드리지만 청력도 약해져서 대화에도 한계가 있다. 두분이 함꼐 계셔서 고마운 마음뿐이다. 영양제와 먹을거리들을 주문해드리는 것으로 부족하지만 맘을 다하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