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시골에 홀로 계신 친정 엄마 땜에
늘걱정도 되고 마음이 무겁다
올해 연세가 93세다
자식들 신세지기. 싫다고
홀로 계시는게 편하시다고
아들집에 가셔도 삼일을 못계신다
아무도 없는 집이 걱정이되신다고
너무 오래 비워두면 안된다고
내집이 편하다 하신다
홀로계시다가 무슨일 있음 어쩌지
하는 마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마음 늘 고민거리고
걱정거리다
가족 )시골에 홀로 계신 친정 엄마 땜에
늘걱정도 되고 마음이 무겁다
올해 연세가 93세다
자식들 신세지기. 싫다고
홀로 계시는게 편하시다고
아들집에 가셔도 삼일을 못계신다
아무도 없는 집이 걱정이되신다고
너무 오래 비워두면 안된다고
내집이 편하다 하신다
홀로계시다가 무슨일 있음 어쩌지
하는 마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마음 늘 고민거리고
걱정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