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 가족 사춘기 아이 고민이네요

사춘기 아이가 있는 동생네가 고민이네요 

심하게 게임에 빠져 있는 고등학생 그리고 예민해지기 시작하는 중등생이 있는 그야말로 제일 힘든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부모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 때이긴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시간이 후딱 지나가 버리면 좋겠다싶고 얼른 이시간들이 지나가길 바라는 맘이네요